이용수 대사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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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대사 신년사>
아르헨티나 한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포 여러분 모든 가정에 희망과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은 한국과 아르헨티나 관계에 있어서도 의미가 큰 해입니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을 계기로 구축된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포괄적동반자관계가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두 나라는 지난 20년간 자유, 인권,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보완적 경제구조에 기반한 공동의 이익을 기초로 우호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동반자관계에서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난해 12.10 출범한 밀레이 신정부와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시켜 나갈 예정이며, 밀레이 대통령 당선 직후인 11.24 양국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하고, 밀레이 대통령 취임식에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경축특사로 참석함으로써 양국관게 발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자유주의와 열린 시장경제를 기조로 과감한 개혁을 주장하며, 최악의 경제 위기를 불러온 좌파 포퓰리즘에 압승을 거두고 집권한 밀레이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동경하며 한국과의 우호협력 증진에 큰 기대를 갖고 있어 향후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최근 들어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과 옥수수, 대두 등 주요 곡물 등에 있어 양국간 교역과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새해에도 자원, 에너지 부국이자 농업강국인 아르헨티나와의 실질협력 확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아르헨티나 내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인식과 호감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한국 음악, 영화, 드라마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그 결과 지난 해 김치의 날(11.22)이 아르헨티나 의회에 의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호감은 두 나라간 협력과 우정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아르헨티나 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한인동포 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올해는 2025년 아르헨티나 이민 60주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 해입니다. 13세대 90여명의 한인이 라마르께 농장에 도착한지 60년이 되는 뜻 깊은 2025년을 앞두고 이민60주년 행사를 착실하게 준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인동포 사회도, 아르헨티나 경제도,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우호협력도 힘차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희망찬 갑진년 새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 한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포 여러분 모든 가정에 희망과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은 한국과 아르헨티나 관계에 있어서도 의미가 큰 해입니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을 계기로 구축된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포괄적동반자관계가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두 나라는 지난 20년간 자유, 인권,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보완적 경제구조에 기반한 공동의 이익을 기초로 우호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우리 대사관은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동반자관계에서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특히 지난해 12.10 출범한 밀레이 신정부와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시켜 나갈 예정이며, 밀레이 대통령 당선 직후인 11.24 양국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하고, 밀레이 대통령 취임식에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경축특사로 참석함으로써 양국관게 발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자유주의와 열린 시장경제를 기조로 과감한 개혁을 주장하며, 최악의 경제 위기를 불러온 좌파 포퓰리즘에 압승을 거두고 집권한 밀레이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동경하며 한국과의 우호협력 증진에 큰 기대를 갖고 있어 향후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최근 들어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과 옥수수, 대두 등 주요 곡물 등에 있어 양국간 교역과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새해에도 자원, 에너지 부국이자 농업강국인 아르헨티나와의 실질협력 확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아르헨티나 내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인식과 호감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한국 음악, 영화, 드라마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그 결과 지난 해 김치의 날(11.22)이 아르헨티나 의회에 의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호감은 두 나라간 협력과 우정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아르헨티나 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한인동포 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올해는 2025년 아르헨티나 이민 60주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 해입니다. 13세대 90여명의 한인이 라마르께 농장에 도착한지 60년이 되는 뜻 깊은 2025년을 앞두고 이민60주년 행사를 착실하게 준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인동포 사회도, 아르헨티나 경제도,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우호협력도 힘차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희망찬 갑진년 새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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