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소식

상인연합회,6월 정기월례회 개최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626b926ffe0ea6fcd567b80cdc16bad5_1661453048_9424.jpg
 

9일, 재아르헨티나상인연합회(이하 상인연합회) 김석준 회장과 임원들은 6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하고 아베샤네다 지역 상가 치안 문재 등 현안을 논의했다.

김석준 회장은 상가지역 퇴근시간 이후 공장과 상가들의 도난이 일어나고 있다는 상황이라며, 도난 당한 장소에 직접 방문해 살펴본 결과 일단 각 상가 상인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하여 알려주는게 급선무라고 결정했다.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1. 퇴근시 가게에 설치된 경보 센서가 잘 작동되는지 또는 다른 쪽으로 돌려져 있지 않은지 또는 선이 끊겨 있지 않은지 주의와 확인이 필요 있다. (방문한 한 곳은 누군가가 경보가 울리지 않게 센서를 돌려놓고 끊어놓은 것이 발견됨)

2. 경보 음이 울려 보안회사에서 연락을 받게 되면 직접 가게로 가서 확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또한 도둑들이 반응을 알아보는 한 수단으로 보였다.

3. 가게 영업 중에 큰 액수의 수금이나 거래 시 항상 주의를 물리고 직원들이 보지 못하도록 한다.

4. 가게나 공장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중 적어도 중요한 장소나 도둑이 들어올 수 있는 위치는 방범회사에서 연락이 왔을 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적외선 카메라로 교체를 한다.

5. 만일 한 방범 업체로 뭔가 의심이 가고 부족하다 싶으면 다른 방범업체와 이중 계약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6. 방범 업체도 모르는 센서를 개인적으로 설치하고 센서 작동 시 큰 경보 음이나 경보 등이 자동 하게 하여 들어온 도둑이 다시 나가게끔 한다.
이 외에 상인들께 설문 조사를 해서 더 좋은 의견을 받아 정리해 추후 다시 배포하기로 했다.

7. 사소한 도난사고라도 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고접수가 되지 않는다면 이 지역은 범죄가 없는 지역으로 간주하고 치안 개선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한인 상인 연합회에서는 도난신고 시 최대한 짧은 시간에 끝날 수 있도록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회장은 다음주 내로 SIALAR대표 그리고 지역경찰 서장들을 만나 현재 상가 도난 상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회의를 하고 필요하다면 빠른 시일 안에 상인들과 SIALAR 대표자들과 지역경찰서 대표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외에 요즘 봉제공장 수색에 대해 대책 안을 제시하였으며, 우선 봉제공장 허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파악하여 조만간 알리도록 할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