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연합회, ACOMA와 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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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 다니엘 이글레시아스, ACOMA부회장; 김석준, 재아상인연합회회장; 리까르도도 마르띠네스, ACOMA회장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인연합회) 김석준 회장은 지난 5월 6일 금요일, 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아르헨티나아베쟈네다상인연합회(이하 ACOMA) 관계자들과 만나, 만떼로 단속 진행상황 및 이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석준 회장 및 ACOMA 관계자들은 아베상가 지역 만떼로들을 척결하고 불법 상행위를 근절시키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후 계획 및 당면한 여러 문제들의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매자들을 위해 각 상점 앞에 조형물을 배치하여 걷기 쉬운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으며, 버스 정류장을 개설하고 낙후된 도로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가오나(Gaona) 지역에 지방에서 온 버스들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빠른 시일 안에 실현되도록 돕기로 했다.
한편, 양측 관계자들은 5월 12일 목요일 오전 9시 떼라다(Terrada) 475번지에서 "만떼로 단속 이후 아베샤네다 상가 지역의 번영과 안정"을 위한 공청회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7구청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을 원하는 상인들은 상인연합회에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전화번호는 4637-7109이며 신청은 5월 11일 저녁 6시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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