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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연합회, 4월 정기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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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재아르헨티나상인연합회(이하 상인연합회) 김석준 회장과 임원들은 4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하고 만떼로 단속 등 현안을 논의했다.

월례회에 참석한 임원들은 11일 오전부터 행해지고 있는 만떼로 단속 상황과 관련해 이구동성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김석준 회장은 대대적인 만떼로 단속이 한창인 현 상황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는데 우선, 상인들에게 협조 사항과 같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시정부 검찰청, 7구청장, 50경찰 서장, 아르헨티나아베샤네다상가연합(ACOMA)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연락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만떼로 단속 관련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상인연합회 회의실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상인들 역시 긴급 회의를 진행해야 할 때 언제든지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만떼로 퇴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후, 상가 지역 주차부터 물건 출고 등 이전과는 다른 규제가 들어설 것을 대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상인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자고 의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무역관련 전문인과 협력관계를 맺고 많은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통관 시스템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나아가 옥타아르헨티나, 전문인협회와도 협조를 통해 다양한 자문을 구할 계획이다.


ㅇ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 송길곤고문, 박종이사, 김용순이사, 김석준회장, 김경훈고문, 고재백이사, 박한준고문, 이영민자문, 장정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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