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연합회, 50경찰서 관계자와 오찬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43 조회
- 목록
본문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인연합회)의 김석준 회장과 장정순 이사가 5일, 아베샤네다 상가 관할인 50경찰서 빅또르 파비안 메디나 서장 등 형사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번 오찬은 지역 치안에 힘쓰고 있는 50 경찰서 서장과 형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한 자리다.
김석준 회장은 아베샤네다 상가지역의 치안 문제로 말문을 연 뒤 최근 저녁 시간이 아닌 오후 3시와 4시 사이 절도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대낮에 버젓이 권총강도가 영업장소에 들어오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치안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방치할 시 아베샤네다 상가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상인들에게까지 불안감이 퍼지게 될 것이라고 하며 물건을 구입하러 지방에서 온 상인들에 대한 안전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가의 책임을 고려했을 때 그 어느 때보다 50경찰서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메디나 서장은 브리가다 경찰과 함께 영업 시간에 직접 상가를 방문, 치안 상태를 확인한 뒤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구상, 김석준 회장과 다시 회의를 갖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상인연합회는 아베샤네다 상권을 위협하는 만떼로, 불안정한 치안과 관련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50 경찰서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구축,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ㅇ 사진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라울 알라르꼰 경사, 50경찰서 빅또르 파비안 메디나 서장, 김석준 상인연합회 회장, 왈떼르 까르도소 경사, 빠울로 깔 까스뜨로 반장, 호세 루이스 아마리쇼 경사, 장정순 상인연합회 이사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