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회장, 대사관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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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전, 김석준 신임 상연회 회장이 임원단과 함께 추종연 주아 대사를 예방했다.
자리에는 추종연 대사, 민재훈 참사관과 김석준 상연회장, 송길곤, 박계동 고문, 신혁승 재무이사, 백성진 총무 이사 등이 참석했다.
추종연 대사는 "최근 아르헨 산업부 인사와 가진 회의에서 아베쟈네다 상가를 한국 및 아르헨 정부가 지원하는 패션 특구로 발전시키는 안에 대해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밝히며,"상인연합회가 목표 의식을 가지고 이 같은 프로젝트를 성사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원단이 연말을 맞아 상가 지역의 치안이 불안하다는 점을 언급하자, 추 대사는 "치안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상가 지역의 치안 확보와 불법 노점상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를 구했다"고 답했다.
또한 추대사는 "우리의 2세, 3세가 이 땅에서 자라 뿌리를 내리고, 주류 사회에 진출하며 현지에 동화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한인 기업가들이 교민사회의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든 일을 추진 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인 기업가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르헨 사회 내에서의 한인 교민 이미지 향상을 위한 사회 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의 구체적인 활동을 하는 것도 매우 흥미로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추대사는 "단체간의 긴밀한 공감과 소통이 매우 중요하며, 대사관도 교민들을 위해 무엇이든 기꺼이 도울 것" 이라고 약속하며, 대사관 경제 담당 민재훈 참사관으로 하여금 상연회와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추대사는 상연회 임원진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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