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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연합회, 50경찰서 및 시알라르 관계자와 오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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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상인연합회 김석준 화장과 장정순 이사 등 상연회 임원진은 50경찰서 빅또르 파비안 메디나 서장, 보안업체 시알라르의 플로렌시아 두비니와 오찬을 함께 하며 아베샤네다 지역의 치안 및 만떼로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김 회장은 만떼로 문제의 심각성을 재차 언급했고, 메디나 서장은 결코 쉽지 않은 문제지만 빠른 시일 내에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하며 아베샤네다에 아꼬이떼와 리바다비아보다 더 많은 경찰을 배치하는 등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에스끼나에 있는 만떼로들은 차량 사고가 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지역에 위치해 있으니 경찰들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거리 정화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시알라르의 두비나는 최근 도둑들은 다른 방법으로 절도를 감행하는 것 같다면서 예전에는 뚫려 있는 작은 공간으로 침입했다면 근래에는 밖에서 한 사람이 지키고 있다 동료가 가게에 들어가면 자신들이 가지고 온 자물쇠로 문을 잠그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며 이는 밖에서 볼 때 자물쇠로 문이 잠겨 있어 도둑이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고 새로운 범행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메디나 서장은 50경찰서, 상인연합회, 시알라르 사이에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았다. 나아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아베샤네다 지역 상가 보호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ㅇ 사진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빅또르 파비안 메디나 50경찰서장, 보안업체 시알라르 플로렌시아 두비니, 장정순 이사, 김석준 상인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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