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50경찰서장, 상연회와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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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석준 상인연합회 회장,김태완 총무, 호세 루이스 아마리죠 경사, 빅또르 파비안 메디나 50경찰서장.
상인연합회가 현지 경찰과의 우호적인 관계 증진은 물론 만떼로 문제와 관련해 현지 관련기관에 꾸준한 압력을 넣는데 활동을 주력하고 있다.
김석준 회장과 김태완 총무 등 상연회 임원진은 지난 5일 오후 50경찰서를 방문해 빅또르 파비안 메디나 신임서장과 호세 루이스 아마리죠 경사와 면담을 가졌다.
김회장은 메디나 서장에게 상연회의 지금까지의 활동과 50경찰서와의 오랜 시간에 걸친 우호 관계에 대해 설명했으며, 메디나 서장은 “43 경찰서에서 3년간, 28경찰서에서 2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어 상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회장은 상가 만떼로 문제의 심각함에 대해 언급했으며, 지금까지 네스또르 깔비뇨 연방경찰청 부장, 페데리꼬 바샨 시공공환경부 장관 등을 만나 만떼로 문제를 협의하고 단속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회장이 상연회가 깔비뇨 연방경찰청 부청장에게 지금까지 수집된 만떼로 창고 정보를 넘겼다는 사실을 말하자 메디나 서장은 즉각 관심을 가지고 50경찰서에도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메디나 서장은 “노점상 단속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 곧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회장은 면담을 허락한 메디나 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상연회는 앞으로도 50경찰의 업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메디나 서장은 "우호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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