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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MA, 상연회에 감사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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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다니엘 이글레시아 ACOMA부회장, 김석준 상연회 회장, 리까르도 마르띠네스 ACOMA회장, 오시리스 바렐라 상연회 공식 대변인.

상인연합회와 연합해 만떼로 반대 운동을 펼쳐왔던 ACOMA(아베 상가 아르헨티나 상인연합)가 상연회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1일 상연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석준 상연회 회장과 오시리스 바렐라 상연회 공식 대변인, 리까르도 마르띠네스 ACOMA회장, 다니엘 이글레시아 ACOMA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마르띠네스 회장은 감사패를 증정하며 “지금까지 서로 협력해 투쟁해왔기 때문에 만떼로 문제의 실마리가 풀렸다고 믿고 있다”며 “뒤늦게나마 상연회를 통해 한인들의 이민 50주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싶으며, 앞으로도 서로 좋은 협력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준 회장은 “서로 합심해서 만떼로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일하자”라며 감사인사를 했다.

이에 이글레시아 부회장은 “만떼로 단속은 이미 정치적으로 결단이 내려진 사안인데, 여타 정치적인 협회들의 입김에 휘둘리는 것은 실속이 없다고 본다”라며 “만떼로가 사라진 후 상가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모색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모임을 가지고 상가발전 청사진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한편, 김석준 회장은 주중에 만떼로 문제 및 상가 전반의 문제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기졔르모 뻬냐 구청장과 신임 50경찰 서장 등을 두루 방문하고 면담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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