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안 신부와 최 세바스티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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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 “PREGUNTEMOS” 마지막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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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최세바스티안과 함께한 스튜디오 인터뷰 방송.
라디오 방송 “PREGUNTEMOS(물어봅시다)”가 28일 오전, 마지막으로 방송됐다.
라디오 빨레르모 FM 93.9의 “PREGUNTEMOS”는 재아상인연합회(회장 김석준)의 후원으로 제작되어왔다.
지난 7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며 한인들이 궁금해 하는 문제를 전문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에는 의류업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1.5세, 2세들과의 인터뷰를 매주 내보내며, 이를 통해 자라나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꿈꾸는 일에 도전하고자 하는 용기와 영감을 주고자 노력해왔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다뤄줬던 내용을 돌아보았으며, 최근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얻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쿠바와 미국 방문에 대해 교황의 친구인 파비안 신부와 인터뷰를 가졌다.
파비안 신부는“현재 비쟈 우르끼사의 산따마리아 성당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약 25년 전 엘살바도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을 당시 베르골리오 신부가 고해성사를 담당이어서 첫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난 수일간의 교황 방미에 대한 미국 국민과 미디어의 열광, 교황으로 당선되기 전 열정적으로 일하고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호감과 신뢰를 불러일으키던 호르헤 베르골리오 주교 시절에 대해 대화했다.
스튜디오로 초대된 다음 패널은 최세바스티안 OKTA 차세대 남미대륙 대표였다. 최세바스티안은 “무역증진과 국위선양을 목적으로 1981년 결성된 옥타는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줄임말로 전 세계에 퍼져있는 2만 명의 차세대 멤버와 7천명의 40대 이상 시니어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현재 67개국에 지회가 있으며, 트레이드 스쿨을 이수하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라고 소개했다.
상대를 졸업하고 현재 무역회사를 운영 중인 최세바스티안은 “지난 2005년 무역계통 사업을 구상하다가 신문광고를 보고 옥타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며 ”트레이드 스쿨에서 현재의 동업자도 만나고 인맥이야 말로 사업에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남미 지부는 75명의 차세대 멤버와 15명의 시니어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리더쉽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라고 근황을 소개했다.
리더쉽 컨퍼런스 참가비는 300뻬소이며 oktabsas@gmail.com로 이메일 신청이 가능하고 70명 정원에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10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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