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최대 한류 페스티벌, 성왕리에 개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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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K-pop 경연대회, 커버댄스, 포토존, 한글 이름 쓰기, 한국 전통 문화 체험 부스, 한류 대중강연까지 다채로운 행사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한보화)과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이 하 해문홍(KOCIS)]은 7월 15일(토) 오후 1시(현지 시각) ‘제14회 아르헨 티나 K-POP 경연대회’를 포함한 한국문화 축제 ‘KOREA FEST’를 주재국 최대 규모 행사장 테크노폴리스(Tecnopolis)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K-pop 경연대회의 본거지인 아르헨티나에서 예선(55팀, 171명) 및 본선( 19팀)을 거쳐 댄스 6팀, 가창 4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댄스 부문은 5인조 그룹 INTIKILLA, 가창 부문은 솔리스트 DDAN에게 영예와 2023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예선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주재국 최대 규모의 공공테마파크에서 개최된 K-pop 경연대회를 관람하 기 위해 삼천 명이 넘는(테크노폴리스 공식 집계) 관객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입장하지 못한 방문객들은 바닥에 돗자리를 깔아 야외에서 중계 되는 화면을 보며 함께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중계된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에는 2천 명이 넘는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접속하는 등 아르헨티나 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임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의 영어 방송 매체 ‘아리랑 라디오’가 취재했으며, 아리랑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보화 문화원장은 전 세계 최초로 K-pop 경 연대회를 개최한 아르헨티나 내 한류의 역사와 아르헨티나 내 한국 문화 의 인기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아이돌 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애슐리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한류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후 1시부터 6시간동안 이어진‘KOREA FEST’는 K-pop 커버댄스, 한류 강연(K-뷰티, K-드라마 등), 한국문화동호회의 한글 이름 쓰기 부스 등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돼 기존의 한류 팬 뿐 만 아니라 학생 및 가족 단위 로 방문한 주재국 국민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KOREA FEST’ 개막 행사에 마리아 로젠펠트 테크노폴리스 원장과 마르틴 보나베티 문화부 차관보 등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한 보화 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문화, 과학, 교육 분야에서 큰 상징성을 가진 테크노폴리스에서 한국 문화 축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며, “행사장을 가득 매울 만큼 많은 인원이 참석한 본 행사를 계기로 양국 문화교류가 진일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출자: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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