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회 “위안부 할머니”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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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회와 재아르헨티나한인회 주관으로 지난 7월 3일(월) 오후 5시에 개최 되었다.
이번 전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원빅토리아 몬테네그로(Victoria Montenegro) 의원 추진으로 찬반투표를 거쳐 승인되었다.
아르헨티나 인권관련 기관 인사, 한국학 교수, 마쇼광장 할머니회 관계자들, CELs (사회법률 센터)관계자 등 약50여명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사진들은 일본인 사진작가 야지마 츠카사 씨의 작품들이다.
행사는 마우로 순그리(Mario Zungri) 인권문화팀 팀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최도선 (Peabody 대표 및 한인회 21대 회장후보)의 인사말과,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이형석 국회의원이 보내준 인사말을 전해졌다.
이어 한국학 박사 카롤리나 메라(Dra. Carolina Mera) 교수의 위안부 역사의 설명과, 마쇼광장 할머니회의 파울라 산소네(Paula Sansone) 실장이, 지난 3월 ‘정체성의 집’(Casa por la Identidad)에서 개최된 동일한 사진전을 소개했다. 앞으로도 그동안 숨겨져 있던 역사를 더 알려야 하며, 반복되지 않게 막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전시는 7월 3일부터 7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짧은 기간이지만,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회 건물에서 전시할 수 있게 되어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앞으로 빅토리아 몬테네그로(Victoria Montenegro)의원과, 5월의 광장 할머니회(Abuelas Plaza de Mayo), 사회법률센터(CELs), 한국학센터 등이 한국의 아픈 역사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시의회로 인권보호를 위한 관심 이벤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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