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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세종학당, 아르헨티나 한국어 말하기 최고 실력자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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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1등 수상자에게는 한국 초청 및 문화연수 기회 제공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한보화),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과 세종학당은 78일 오후 15시 문화원 대강당에서 ‘2023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어 수강생들 대상으로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문화교류에 이바지할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행사다. 현재 아르헨티나 세종학당에서 수학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이번 대회에서는 최종적으로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대회에서 한국어 실력을 뽐낸다.

 

올해 대회 주제는 내가 보는 한국, 한국인이 보는 한국가보고 싶은 대한민국의 도시와 소개하고 싶은 나의 도시참가자들은 둘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3분 동안 무대에서 한국어로 발표할 예정이다.

 

대회 1등 수상자에게는 세종학당에서 제공하는 국내 초청 및 문화 연수의 기회가 제공되며, 2, 3등 등 우수 득점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한국문화원의 한보화 원장은 올해 2월 현지언론 인포바에에서는 한국어를 배우려는 아르헨티나의 수요가 대폭 늘었다며, 이를 기획기사로 내보냈다. 우리 문화원 세종학당 기초반에 몰려있던 수강생들도 중급 이상의 실력자로 거듭나고 있어 한국어도 한류와 함께 계속 그 위상이 높아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이라며 향후 한국어 교육 및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자료재공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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