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행사<찾아가는 문화원 >, 아르헨 북부 ‘예쁜’ 도시 살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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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전국악공연 한국영화상영 전시 한복 및 관광 콘텐츠 체험 강연회 등 개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한보화)과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이 5.30(화)부터 6.20(화)까지 <찾아가는 문화원>으로 아르헨티나의 북쪽에 위치한 살타 주 살타시를 방문한다. 살타 주 문화부의 협력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퓨전국악공연, 한국영화상영회, 전시 및 참여행사를 개최, 지역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우시나 쿨투랄(Usina Cultural)에서는 5.30(화)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명당》, 《리틀포레스트》, 《미소년》, 《보리》 총 4편의 ▲한국영화상영회가 개최되며, ▲한복 및 관광 VR 콘텐츠 체험활동도 6.2(금)까지 운영해 대중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6.1(목)에는 문화의집(Casa de la Cultura)에서 ▲BTS 팝아트 작품 및 한국관광사진 전시회가 개막, 6.8(목)까지 이어진다.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1일 저녁 8시 개막 행사에는 현지 K-pop 커버댄스 그룹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과 관련된 강연회도 살타카톨릭대학(UCASAL)에서 6.1(목), 6.2(금)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Kotra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장과 문화원장도 패널로 참가한 가운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무역활동과 미래 전망, 아르헨티나에서 문화원의 주요 활동 및 비전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찾아가는 문화원>의 하이라이트인 ▲퓨전국악공연은 6.2(금) 저녁 9시 살타 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주립극장(Teatro provincial J.C. Saravia)에서 펼쳐진다. 초청팀 ‘고래야’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을 접목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퓨전국악밴드로 다양한 연령대의 현지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전 저녁 8시에는 주립 극장에서는 살타 문화부 인사는 물론, 대외협력부 장관, 생산부 장관, 주 상원의원 등 정관계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 리셉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보화 한국문화원장은 “지난해 60주년을 맞아 개최한 두 번의 <찾아가는 문화원>이 현지 지방정부에 회자되어 많은 주정부들이 개최 희망 및 협력 의사를 표하며 문화원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며 “특히 살타에서는 지난해부터 정부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한국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 이번 행사로 한국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찾아가는 문화원>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한국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원>을 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문화원을 방문할 수 없는 지방의 시민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한류를 확산하고자 기획된 아르헨티나 문화원의 대표사업이다. 지난해 투쿠만과 코르도바에서 개최해 8천 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원 행사에는 한국문화원, 살타주 문화부, 코트라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 영화진흥위원회, 살타카톨릭대학교, 포스코홀딩스가 협력했다.
출처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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