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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졔르모 뻬냐 구청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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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EMC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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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GUNTEMOS" 20일 방송내용
기계르모 뻬냐 구청장, 신임 라레따 시장의 동생 아우구스또 라레따 등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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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 상인연합회(회장 김석준)의 후원으로 제작되고 있는 한인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 "PREGUNTEMOS"가 7월 20일 방송에서는 기졔르모 뻬냐 구청장 등 유력인사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마우리시오 마끄리의 뒤를 이을 시장에 당선된 오라시오 로드리게스 라레따의 동생이며, 선거 고문을 맡고 있는 아우구스또 로드리게스 라레따가 가장 먼저 패널로 나서 전화인터뷰에 응했다.

라레따는 지난 19일의 선거 결과에 대한 총평과 함께 “지금까지 마끄리의 시정이 부에노스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면 라레따 신임 시장은 보건, 교육, 치안, 문화 등의 문제에 치중해 시정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떼로 문제와 관련해서는 “만떼로의 범람은 부에노스시 전체가 안고 있는 문제”라며, “사법부의 제동으로 만떼로 퇴치가 자꾸 중단이 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이어 한인밀집 지역 관할 구청인 7구청의 기졔르모 뻬냐 구청장과의 인터뷰에서는 만떼로 퇴치를 위한 계획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뻬냐 구청장은 “지금까지 만떼로 문제 해결을 위해 상인연합회(CAEMCA), 아베쟈네다 상인연합회(ACOMA), 부에노스시 상인연합(FECOBA) 등의 단체와 긴밀히 연합해 일해왔지만 뚜렷한 소득이 없었다”며 “7구청 관할지역에는 아직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상주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만떼로 단속에 나설 때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협조가 없어 번번히 실패하고 있으며, 상인연합회가 다른 단체들과 연합해 직무태만으로 관계 기관을 고소하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뻬냐 구청장은 “경찰의 도움 없이는 만떼로 퇴치는 불가능하며, 현재 시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치안권 통합이 완성되어 부에노스 시장이 경찰 지휘권을 가지면 가능할 수 있다”며 “시정부는 부에노스시 치안권 통합 정책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라디오 빨레르모 FM 93.9의 “PREGUNTEMOS(물어봅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며 한인들이 궁금해 하는 문제를 전문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풀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인터뷰 듣기 

https://youtu.be/lTJSsvk9X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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