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감,추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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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스페인어반 학생들 학기 종강 기념 나들이
한인들을 위한 생활 스페인어반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학기를 마치고 추억을 쌓기 위해 7월 22일 보까 지역을 방문했다.
플로레스 대학이 상인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운영중인 생활 스페인어반은 지난 3월 26일부터 시작되어 7월 18일 1학기가 종강됐다.
수업일정은 이미 끝났지만 아르헨 명소를 선생님과 함께 방문해 설명을 듣고 대화를 하기 위해 마련된 마지막 현장 수업에는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제외하고 모두 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모니까 무리엘 강사와 함께 낀껠라 마르띤 박물관을 방문해 보까 지역을 위해 평생 헌신했던 마르띤의 일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품을 감상했다.
이어 알록달록한 집들이 인상적인 까미니또를 함께 걸었으며, 한 카페로 들어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담소를 나눴다.
학생들은 아르헨으로 이민 온지 1년~3년 정도 되었으며, 이민 생활의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언어를 꼽았다.
특별한 사유로 한번 정도 결석 한 것 이외에는 꾸준히 출석하며 학업에 열정을 불태웠던 학생들은 다음 레벨 2학기 수업을 모니까 선생님과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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