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수료증 발급되는 옵티텍스 강좌 신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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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회와 플로레스 대학 협력 관계 지속
한글 강좌와 생활 스페인어강좌 이외에도 옵티텍스 강좌 신설
▲사진 왼쪽은 김석준 상연회 회장, 오른쪽은 헤르만 로레도 플로레스 대학 학술과장과 나딸리아 아리아스 대학 법무담당
상인연합회(회장 김석준)와 플로레스대학(UFLO)의 협력으로 개설되었던 한글강좌와 생활 스페인어 강좌가 성공적으로 학기를 마칠 예정이며, 새 학기는 이들 강좌 이외에도 아우다스 강좌가 신설되는 등 더욱 알찬 내용으로 시작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석준 회장은 7월 14일 오후 헤르만 로레도 플로레스 대학 학술과장과 나딸리아 아리아스 대학 법무담당을 만나 담소를 나눴다.
김회장이 한글강좌와 이민자를 위한 생활스페인어 강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는 대학 측에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하자, 대학 관계자들은 이들 강좌들의 성공에 고무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상연회와 긴밀히 협력해 한인들에게 유용한 강좌를 개설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 학기 강좌에 대해 협의했는데, 다음 학기에는 기존 두 개의 한글 강좌와 이민자를 위한 스페인어 강좌를 이어가기로 했다. 로레도 학술 과장은 "현재 이민자를 위한 스페인어 강좌의 수강생은 대부분 한인이며, 한국에서 갓 이민 온 경우도 있지만 수년간 아르헨에 거주하면서도 언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없던 학생도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한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좌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로레도 과장은 "1학기 종강을 기념해 스페인어 강좌 학생들과 함께 꼴론 극장, 산뗄모 등 부에노스 시내 곳곳에 위치한 상징적인 장소들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아르헨 문화 체험과 동시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글 강좌 종강을 앞두고 좀 더 재미있는 행사가 준비되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강사들이 학생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한국 음식을 조리하고 맛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며 “강사들이 한글 수업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도 매우 적극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베 상가 상인들에게 좀더 실용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패턴 교실과 옵티텍스 강좌 개설에 대해서도 협의됐다.
상연회는 플로레스대학, 메트로폴리탄 디자인센터(CMD)와 함께 이들 강좌 개설을 이미 수개월전부터 추진해 왔으며, 드디어 새학기에는 결실을 맺게 됐다. 패턴강좌와 옵티텍스 강좌를 수료하면 플로레스 대학과 메트로폴리탄 디자인센터가 공동 발행하는 공식 수료증을 받게 된다.
또한 양측은 빠른 시일 내에 새학기 강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하기로 했으며, 상연회 회원들에게는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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