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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시청 조사원은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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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빨레르모 "PREGUNTEMOS" 두번째 방송
마르띤 씨베이라 부에노스시 안전조사국 감독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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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인들의 궁금증을 전문가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풀어보는 라디오 방송 “PREGUNTEMOS(물어봅시다)”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방송됐다.

지난 6일의 만떼로 주제에 이어 두 번째 방송에서는 부에노스시 안전조사국 (AGC.Agencia Gubernamental de Control) 단속원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한인 상인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사안인 시청 단속원 문제는 마르띤 씨베이라 부에노스시 안전조사국 감독관이 초빙되어 질문에 답했다.

씨베이라 감독관은 “안전조사국이 사업장의 위생과 안전을 점검하고, 신축 중인 건물의 허가, 식당 음식물의 위생을 관리 감독하는 부에노스 시정부 산하 기관으로 지난 2007년 만들어졌다"고 설명하며 “조사원(Inspector) 의 신분은http://www.buenosaires.gob.ar/areas/agcontrol/busqueda.php 사이트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래도 의문이 남을 경우에는 조사관이 소속된 부서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정부 주요 전화번호가 담긴 사이트(http://www.buenosaires.gob.ar/agc/horariosytelefonosutiles> )를 미리 저장해두면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짜 조사관이 영업장에 들이닥쳤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질문하자 씨베이라 감독관은”가짜 조사원은 상대하지 말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경찰을 부를 수도 있으며, 가짜 조사원이 영업장에 침입하는 것을 막는 것은 상인의 권리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단속에 가장 많이 적발되는 부분에 대해 묻자 “무허가 영업이 가장 많은 적발사항이며, 비상구 표시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 등의 안전과 관련된 위반사항도 많이 적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라디오 빨레르모 FM 93.9의 “PREGUNTEMOS”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며, radiopreguntemos@gmail.com로 질문을 보내 각종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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