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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위한 라디오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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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연합회 6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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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연합회(회장 김석준)는 18일 오후 정기 월례회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상가 치안과 한인상인들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 방송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석준 회장은 "최근 상가에 발생하고 있는 새벽시간을 이용한 가게 침입이나 무장 강도 사건 때문에 상인들의 근심이 큰데, 막상 경찰이 조사에 나서거나 치안을 강화하는데 미온적이다"라며 "경찰, 사설 방범업체, 방범위 등과 지속적으로 회의를 가지고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연회가 주관하는 라디오 방송이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라고 발표됐다.

변겨레 이사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 FM 94.7을 통해 오는 7월초부터 방송되며, 한인상인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테마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인 상인들이 사업을 하면서 혹은 실생활에서 생기는 각종 의문이나 문제점을 초청되는 전문 패널들에게 질문해 풀어나가는 형식이다.

이를 위해 상인들이 상연회 사이트나 상연회 카톡으로 각종 질문을 방송 전에 올려주면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질문을 선별할 예정이다.

라이브 공중파 라디오 방송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현지인들도 서로 소통하고 전문가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회장은 “시간 낭비나 과시용이 아닌 실제로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방송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질문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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