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떼로 문제로 단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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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만떼로 문제 해결을 위해 아베쟈네다 상가와 관련된 모든 단체들이 힘을 합치기로 결의했다.
지난 27일 오후 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만떼로 대책회의에는 상인연합회의 김석준 회장,송태근 변호사,아르뚜로 스따빌레 FECOBA(부에노스시 상인연합) 부회장, 마르셀로 프레이레 가오나 상인협회장, 다니엘 이글레시아스 ACOMA( 아베쟈네다 상인협회) 부회장,아르날도 사바띠니 7구청 단속반장 등이 참석해 진지하게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만떼로 문제가 이미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다는데 참석자들이 모두 인식을 같이 하며, 단순히 일개 상인단체나 구청이 나서서는 해결되지 않을 만큼 큰 문제기 때문에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각 단체의 대표들은 우선 시정부와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고발장을 제출해 단속을 이끌어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금까지 시정부, 연방정부, 연방경찰, 메트로폴리탄 경찰 등 만떼로 단속에 책임이 있는 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직무태만을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하자는 것이다.
고발장을 사법부에 접수시켜 판사의 명령으로 연방정부 혹은 시정부가 만떼로 단속에 나서도록 하자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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