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회, 7구청과 협력해 만떼로 문제 대응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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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졔르모 뻬냐 구청장, 한인들의 4월 26일 예비선거 적극 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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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송태근 이사, 김석준 회장, 기졔르모 뻬냐 구청장
김석준 상인연합회 회장과 송태근 이사는 1일 오후, 7구청을 방문해 기졔르모 뻬냐 구청장과 면담을 가지고 상가 만떼로 문제와 예비 선거 한인 참여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뻬냐 구청장은 차까부꼬 공원에서 열리는 이민 50주년 기념 한인의 날 행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구청장은 2013년 한인의 날 행사에도 7구청과 한인 단체들이 잘 협력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을 상기하며, 이번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이어 뻬냐 구청장은 부에노스 시장과 시의원을 뽑는 오는 4월 26일의 예비 선거에 아르헨 시민권을 가진 한인들과 선거인 명부에 등록이 되어 있는 외국 국적의 한인들이 적극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청장은 "어떤 정당을 선택해도 상관없다. 부에노스 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은 선거에 참여 할 의무가 있으며, 한인들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아르헨 사회에 목소리를 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회장은 팝업 광고 및 뉴스를 통해 한인들에게 예비선거에 대해 홍보하는 등 상연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김석준 회장이 만떼로 문제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구청 측의 노력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자, 뻬냐 구청장은 한인, 유대인, 볼리비아인 상인들을 모아 회의를 열고 온세의 상인들과도 연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청장은 또한 “세르히오 베르니 치안청장을 통해 연방 경찰의 협조를 다시 한번 구하는 한편,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움직이도록 압력을 넣겠다."며 "중요한 것은 플로리다의 경우처럼 상인들이 단결 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회의 참석자들은 오는 4월 16일 아베 상가의 모든 상인 단체들을 망라하는 대책회의를 열어 만떼로 문제에 대해 집중토의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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