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뗄레페, 아베 상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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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인 교민을 주제로 한 특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는 현지 공중파 뗄레페 방송국 측에서 아베쟈네다 상가 취재를 했다.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이어진 촬영에서는 먼저 감독 겸 배우인 김창성씨(사진 아래)가 아베 상가 전반의 현황과 한인들의 아베쟈네다 상가 형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한인 상인들 몇 명과 인터뷰를 해 아르헨에 이민 온 계기 등에 대해 질문했다.

상연회 김석준 회장(사진 위)은 인터뷰에서 "상가 지역에 영업하고 있는 의류 도매상이 1천500개, 30개의 갈레리아가 형성되어 있으며, 업주의 60~70%가 한인"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베 상가가 경제 중심지로 부상해 수많은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으며, 상가 매출이 월 5억 뻬소에 이른다"고 밝혔다.

인터뷰가 마감된 뒤 김회장은 뗄레페 프로덕션의 한인들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올해가 한인 이민 50주년이다. 아르헨 사회에 한국문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고, 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했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뗄레페 촬영팀은 아베 상가취재를 마친 후에 KPOP 아르헨 팬들과의 인터뷰를 위해 한인회로 향했다.

방송날짜는 아직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으나 조만간 상인연합회 측에 알려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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