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교민들을 위한 생활 스페인어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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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연합회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UFLO(플로레스 대학)의 한국어 강좌 새학기가 시작되며, 한인들을 위한 생활 영어*스페인어 반도 신설된다.
UFLO 측은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이번 학기에는 한국어 초급과 중급반을 개설한다.
지난 2월 초 시범적으로 시작됐던 2개월 코스 한글 초급반은 오는 18일 마지막 수업을 하며, 그 중 많은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중급반은 한국학교 및 중남미 문화원에서 꾸준히 학생들을 가르쳐온 베테랑 이은화 강사가 맡게 된다.
이번에 시작되는 한글 강좌는 꾸준히 현지인들을 위해 한글을 가르쳐온 베테랑 강사들이 가르치기 때문에 한글을 전혀 모르는 한인 2세 성인들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므로, 한인 2세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영어 강좌와 외국인을 위한 생활 스페인어 강좌도 개설되어 교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민자를 위한 생활 스페인어 강좌는 비즈니스 및 문화 활동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테마들로 꾸며, 실생활 언어 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영어반은 11개의 레벨, 생활 스페인어반은 5개의 레벨로 나눠져 있으며. 모든 강좌는 16주의 기간 동안 주 1회 3시간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학기는 오는 3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이어지며,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미리 접수를 해야 한다. 수강 신청 및 문의는 이메일 idiomas@uflo.edu.ar 이나, 0-800-999-UFLO (8356) 혹은 4610-9300로 전화를 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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