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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에게는 마끄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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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유력 대선주자 가운데 마우리시오 마끄리 부에노스 시장이 한인사회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인연합회가 아르헨 거주 한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주자 지지 설문 조사에서 마끄리 시장은 총 응답자 247명 중 106명의 지지를 받아, 한인의 42.9%가 마끄리 시장을 대통령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세르히오 마사 개혁전선당 대표가 33%, 다니엘 시올리 부에노스 주지사가 12.1%의 지지율을 얻었다

누구를 대통령을 뽑을지 "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은 11.3%(28표)였다.

한인들의 마우리시오 마끄리 시장 지지율이 높은 것은 현재의 아르헨 민심과도 일치하고 있다.

알베르또 니스만 검사의 의문스런 사망 이후 마우리시오 마끄리 시장의 지지도가 두드러지게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마끄리 시장은 최근 실시 된 국내 저명한 여론 조사 기관 3곳의 조사에서 동시에 지지도 1위(26%)를 처음으로 기록했다.

세르히오 마사 대표는 22%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다니엘 시올리 주지사는 19%로 3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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