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떼로 차량 및 창고 정보 넘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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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 상인연합회(회장 김석준)는 지난 13일 오후 1시 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김회장은 이날 ▲효율적 운영을 위한 회원 정보 수집과 정식 회비 영수증 발행▲UFLO(플로레스 대학)과의 협약으로 개설된 한글 강좌 현황▲시정부 메트로폴리탄 디자인 센터와 협조해 열리는 패션 콩쿠르 ▲만떼로 문제 등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자세히 브리핑 했다.
이날 회의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졌던 안건은 정전문제로, 전기 관리 기구(ENRE)에 단체 대응을 하는 방법에 대해 토의했다.
이를 위해 상인연합회 이사로 봉사 중인 송태근 변호사가 정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상가 회원들의 고충을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지 법적으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했으며, 이 결과를 가지고 다시 이사회를 소집하여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만떼로 문제와 관련해서는 메트로폴리탄 경찰 측이 최근 만떼로 차량에 몰래 GPS를 부착해 창고 위치를 파업 급습 압류 작전을 성공적으로 펼친 바가 있다고 알려왔으며, 수사를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요청해 왔다.
이에 상연회는 회원들의 협조로 지금까지 축척 된 만떼로 차량번호 및 창고 정보를 메트로폴리탄 경찰과 시 검찰청 마르띤 라빠두 검사 측에 넘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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