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소식

18대 상연회 첫 월례회의 개최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KakaoTalk_20171228_17373812420171229121340.jpg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는 지난 12월 28일(목)에 월례회의를 가졌다. 상연회 사무실(Concordia 540 3층 C)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18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신혁승 씨가 주재한 첫 번째 회의이기도 했다.

상연회 월례회의는 신혁승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신혁승 회장은 앞으로 봉사해 줄 신임 이사들에게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한인 상가 발전과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을 발표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그동안 상연회가 누구보다도 열심히 진행해 왔던 만떼로 퇴치 문제에 힘을 계속해서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8대 상연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 이사진이 소개되었으며,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신혁승

부회장 : 공석

총무 : 박성일 (IVAN)

재무이사 : 장정순 (MATEO)

대변인 : 김알레한드로 변호사

이사 : 배아니발, 이정익, 노크리스티안, 권기환, 백현철, 박민수, 장리까르도


신혁승 회장이 새로운 이사진을 소개한 후에 본격적인 의제 논의가 시작되었다. 첫째, 아베자네다 상가 현황 조사이다. 현재 상가가 과거보다 확장되고 경제 규모 역시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현황 파악이 되지 않았다. 이 현황조사는 아르헨티나 사회에 정확한 정보로 남길 뿐만 아니라, 한인 스스로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역 현황 조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둘째, 상연회 애플리케이션 제작이다. 아르헨티나 한인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이용함으로써 상연회 앱을 만들어 회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상연회 앱은 기존 상연회 홈페이지 내용을 정리하고, 회원들이 간편하고 편리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제작할 예정이다.

셋째, 현재 진행되고 있는 PAEZ길 방향 바꾸기 서명 운동이다. 상연회에서 최초 제안 후, 유태인 상연회에서도 시작하였다. 1월에 두 기관이 함께 교통부 차관을 만나 길 방향을 바꿔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넷째, 3년 만에 상연회 회비가 오를 예정이다. 아르헨티나의 인플레이션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회비 인상을 결정하게 되었다. 회비는 3월부터 오를 예정이며, 회원 개인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신혁승 회장은 이사진들에게 “회원들이 회비를 인상하는 상황을 오해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하였다.

신혁승 회장은 바쁜 중에도 참석한 임원단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교포 사회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에서 젊은 단체로 인정받는 기관이 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는 부탁을 하였다. 그는 “젊은 단체는 단지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단체가 아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신선한 아이디어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한 용기가 젊은 단체를 만든다.”며 함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전하자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KakaoTalk_20171228_14370059020171229121350.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