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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LO 한글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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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연합회(회장 김석준)와 플로레스대학(이하 UFLO)맺은 협약이 드디어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

UFLO측은 한인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문화 교류에 충실한다는 취지아래 특별 한글 강좌를 개설하기로 했으며, 현지인은 물론 한글을 모르는 한인 2세에게도 문호가 개방된다.

UFLO 교육학부가 주관해 운영하는 이번 한글 강좌는 케이팝이 현지 공중파 인기 프로그램에 소개되고 한국 드라마가 현지 케이블 방송에 방영되는 등 아르헨 사회에도 조금씩 한류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강좌는 지역 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공헌과 사회 환원에 적극적인 UFLO의 평소 철학과도 맞아 떨어져 대학 측에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우선적으로 한글 초급반이 개설되는데 오는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지속된다. 수업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이며, 장소는 Pedernera 275다.

강사는 리따 바르비에리 교수로 연세대에서 한국어를 전공했으며, 대한민국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연세대 국제협력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한 인재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미리 접수를 해야 하며, 이메일 extension@uflo.edu.ar / idiomas@uflo.edu.ar나 0-800-999-UFLO (8356), 4-610-9300로 전화를 걸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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