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교포 양호인 변호사 해외 공관에 민간인 출신 외교관 최초 임용 되다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46 조회
- 목록
본문
인사혁신처, 해외 공관에 민간인 출신 외교관 최초 임용

양호인 공사참사관
해외 공관에 인사혁신처가 발굴한 외교관이 최초로 임용된다. 외교부와 인사혁신처는 외교부 주 칠레 공사참사관(고위외무공무원, 임기3년)에 중남미 전문가인 양호인 변호사(42)를 민간 스카우트(정부헤드헌팅)로 영입해 11일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법학과) 출신으로 변호사로 활동한 양호인 신임 공사참사관은 아르헨티나 최고의 로펌으로 꼽히는 알렌데 앤 브레아(All ellde & Brea)에 동양인으로는 처음 입사해 11년 간 근무했다. 이후 법무법인 세종(중남미팀 팀장)과 법무법인 율촌(해외팀 간사, 국제중재팀 시니어 변호사)에서 활동했다. 또 미국 변호사협회 라틴아메리카위원회 부의장, 주한스페인 상공회의소 이사회 사무총장 등도 역임했다.
외교부 주 칠레 공사참사관은 주재국과 정치, 경제·통상·건설 등 국제협력분야에서 공관장을 보좌하고, 주재국의 문화·홍보 정책과 재외동포 보호 등 영사업무 전반을 통할하는 직위다.
양호인 공사참사관은 “중남미와 해당 지역 관련 분야에서 몸담고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칠레 등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원활한 외교행정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제국 인사혁신처 차장은 “신임 양호인 공사참사관은 우수한 후보들을 제치고, 중앙선발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탁월하게 통과한 인사혁신처의 첫 외교관 인재 발굴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인사혁신처는 정부헤드헌팅 기관으로서 다양한 방면의 전략적 인재발굴을 강화해 정부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