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인연합회 11월 월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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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한인상인연합회는 11월 9일 오후 12시30분 상연회 사무실(Av.Nazca 388)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김석준 회장과 박한준 고문을 비롯하여 고재백, 이다빗, 이영민, 김태완, 박종 이사가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상연회 이사진들은 경기가 불황에다가 연말이 다가오면서 강도 사건이 늘고 있다고 지적하며 범죄에 대한 대비책을 강화하도록 시정부를 압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석준 회장은 지난 9월 19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 치안안전부와 회의를 갖고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요청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며, 아베지역 치안문제가 강화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상업 및 주거 지역으로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에서 중요한 지역인 만큼, 방범 문제에 뚜렷한 개선이 보이지 않으면 정부에 더 강력하게 요청할 뿐만 아니라 상연회 자체적으로도 추가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마끄리 정부가 추진 중인 양성화 정책에 따라, 시중 은행들이 상연회로 업무 협의를 요청해오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석준 회장은 최근 ICBC와 SANTANDER RIO 은행과 회의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여러 은행들이 한인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을 모색 중이며, 우리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그중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은행들을 선별하여 협력관계를 맺을 예정이라고 했다. 상인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BANCO FRANCES와의 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다른 은행들과 협의를 계속 할 예정이기 때문에 한인들을 위한 요구사항을 제안해서 관철시킬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부탁한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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