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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국악팀 "정가악회" 아르헨티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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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음악 연주 및 탱고연주단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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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이 주관하고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전통 국악팀 "정가악회"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전통이 깃들어 있는 산텔모에서 한국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또한 문화원의 주선으로 정가악회는 우루과이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공연은 11.13(일) 15:00에 <한국의 소리(Sonidos de corea)>라는 제목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정부 소속 문화센터인 우시나 델 아르테(Usina del Arte)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아르헨티나 공연에서는 현지 유명 탱고 연주단 "아스티제로(Astillero)"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펼칠 예정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정가악회"는 전통음악의 현대적 해석에 탁월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팀으로서 2012년 스페인 MMVV(빅 라이브 뮤직마켓)을, 2013년 바르셀로나 플라맹코 페스티벌, 2015년에는 아시아 최대의 예술축제인 홍콩 아츠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어 주요 국제페스티벌에서의 무대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결성 16년차를 맞는 국내 실력파 국악연주 단체이다. 특히 최근에는 전통 음악을 근간으로 한 창작 음악 연주와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무대를 시도하고 있다.

극장 프로그램 담당자 파스 카네사(P. Canessa) “탱고에도 전통 탱고와 현대 탱고가 있듯이,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 동시에 볼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공연이라 생각된다. 특히, 한국의 전통 악기들이 연주하는 탱고는 정말 기대된다.”고 전했다.

입장권은 공연 시작 2시간 전인 13시부터 극장 앞에서 선착순 배포 될 예정이며, 1인당 2매씩 수령할 수 있다.

동 행사는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진행하는 "2016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프로그램으로 2015년에는 「텅 빈 충만: 한국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제하 레콜레타 문화센터에서 대규모 전시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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