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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목 아르헨티나 한국교육원장 UFLO대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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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8473_10154654695855917_1833819813_n20161104125757.jpg한상목 교육원장 한글강좌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사진 


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회장: 김석준, 이하 상연회)와 협력관계에 있는 플로레스 대학(UFLO)에 한상목 아르헨티나 한국교육원장이 방문했다. 상연회는 2014년부터 플로레스 대학과 협력관계를 맺고 어학 및 패션 강좌를 개설하여 공동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플로레스 대학에서는 루트 피스체(Ruth Fische, 이사장), 베아 바로니(Bea Baroni, 대외협력담당자), 마리나 곤잘레스(Marina Gonzalez, 어학 강좌 담당자)가 한상목 교육원장을 맞이했다. 루트 피스체 이사장은 한상목 교육원장과 방문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며 면담 시간을 갖고 한국과 플로레스 대학 사이의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상목 원장은 대학 시설을 둘러본 뒤, 김실라 선생님이 강의 중인 한글 수업에 참석하여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학생들과 한국 진학과 한국어 연수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베아 바로니 대외협력 담당자는 한국 대학교와 교류 협정에 관심을 보이며 협조를 요청하였다. 마리나 곤잘레스는 앞으로 한국어 강좌 수강생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어 강사 초빙과 한국어 수업 교재 마련을 도와줄 것을 요청하였다.

플로레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 상연회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한국 대사관과 상호 우호적 관계를 갖고 상호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보였다. 현재 상연회의 협조로 한국어 및 스페인어 강좌, 패턴 강좌들을 잘 진행해 오고 있지만, 향후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미술, 무용 및 음악, 서예 강좌 등을 개설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도움을 요청했다. 플로레스 지역이 한인 이민사에서 중요한 만큰 플로레스 대학이 아르헨티나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동시에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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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베아 바로니 Bea Baroni(우플로 대외협력담당자),루트 피스체Ruth Fische(우플로 대학 이사장),한상목 한국대사관 교육원장,마리나 곤잘레스 Marina Gonzalez(우플로 어학관련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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