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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산마르틴 대학교에서 한국예술의 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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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국립 산마르틴 대학교와 함께 '한국예술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공연예술 및 기술 분야를 아르헨티나에 선보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공연예술 분야에서 처음으로 아르헨티나 기관이 한국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는 것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우란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 아트 프로젝트 무토 (戊土)와 창작그룹 노니가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무토는 음악과 결합한 미디어 퍼포먼스를, 노니는 아르헨티나 퍼포머들과 함께 전시와 결합된 공간특정형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토의 공연은 10월 7일(금) 22시, 9일(일) 20시, 산마르틴문화센터(Centro Cultural General San Martin, Sarmiento 1551) 알베르디 홀(Sala Alberdi)에서 열린다. 티켓은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배부된다.
10월 28일(금), 29일(토)에는 아롤도 콘티 기념 문화센터(Centro Cultural de la Memoria Haroldo Conti, Av. Del Libertador 8151) 창작그룹 노니가 현지 퍼포머들과 함께 공간특정형 퍼포먼스 기억하는 사물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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