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영사 산또자니 병원 방문, 병원측 및 시정부 관계자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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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월부터 입원중인 김한영씨 사회보호시설 인계문제 논의
주아르헨티나 윤종도 경찰영사는 9.8. 산또자니 공립병원을 방문하여 병원관계자 및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 공공복지부 변호사,심리학자 등과 면담하고, 올해 5월부터 입원중인 한국인 김한영씨의 사회보호시설 인계 문제를 논의하였다.
김한영씨는 지난 5월 노상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어 산또자니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알츠하이머 증세로 현재 4개월째 입원중이다. 김한영씨는 그간 연고자를 찾지 못하고 정식영주권 번호까지 확인할 수 없어 사회보호시설로 입소하지 못한 상태였으며, 대사관에서는 김한영씨에 대한 임시영주권 발급을 이민청을 통해 추진중에 있었다.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정부 공공복지부 다니엘라 아우디시오 변호사는 인권보호차원에서 빠른시일내에 김한영씨를 시정부가 운영하는 요양시설에 인계할 것을 약속하였고, 경찰영사는 조속히 김한영씨에 대한 임시영주권 발급 절차를 진행하여 김한영씨가 안정된 상태에서 계속적인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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