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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연합회 주관 패턴디자인 강좌와 한국어 강의 1학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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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디자인 초급반 학생들.

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회장 김석준)의 한글강좌와 패턴디자인 강좌가 지난 주 종강했다. 상인연합회는 플로레스대학(UFLO)과 메트로폴리탄디자인센터(CMD) 와 협력관계를 맺고 2014년부터 한글강좌를, 2015년부터 패턴디자인 강좌를 개설해오고 있다.

패턴디자인 초급반은 매주 화요일 저녁, 플로레스대학 분원(Bacacay 2932)에서 열렸으며 8명의 학생이 편직물 패턴의 기본과 패턴 그레이딩, 기본 디자인의 변형 및 직물 기본 패턴 등을 공부했다. 비끼 오떼로 강사는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잘 따라와줘서 보람되게 생각한다. 2학기 강좌는 까바시또 새 건물에서 하는데,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수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실라 강사가 한 학기 동안 진행해온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은 강사의 집에 초대되어 한국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시간을 가지며 학기를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미디어로 보기만 했던 음식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을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플로레스 대학 관계자는 “한국어 강좌가 인기가 있고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한 만큼,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학기에는 3단계 수업이 하나 더 늘어 총 3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인연합회 김석준 회장은 “한인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패턴디자인 강좌를 열었는데, 호응이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추후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 문화에 대해 알리기 위해 개설한 한국어 강좌가 호응이 좋다”며,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자리에는 언제든지 도울 수 있는 상연회가 되겠다”고 했다. 패턴디자인 강좌의 기초반은 8월 22일, 여성정장 패턴디자인을 중심으로하는 중급반은 8월 23일에 개강하며 한국어 강좌는 1단계는 8월 18일, 2단계는 8월 26일, 3단계는 8월 20일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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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강좌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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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강좌 학생, 불고기 버무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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