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회, 아메리까 뉴스 출연해 만떼로 문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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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상인연합회의 김용순 부회장이 21일 아메리까 정오 뉴스에 출연해 최근 숫자가 줄어든 시내 만떼로(노점상)에 대해 발언했다.
아메리까 뉴스 측이 상인연합회로 연락을 취해 한인 상인 대표가 방송해 출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방송에서는 아베쟈네다, 온세, 리니에르스 지역의 화면을 보여줬으며, 시내 만떼로 숫자가 46.1% 감소한 것이 보도됐다.
이어 아베 상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만떼로 단속으로 활보가 자유로워진 거리에 만족하는 모습을 담은 인터뷰를 차례로 내보냈다.
이어 스튜디오로 초대한 김용순 부회장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지며 의견을 구했다.
만떼로 단속 이후의 아베 상가에 대한 앵커의 질문에 김 부회장은 "단속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은 지난 5년간, 시정부, 시검찰, 관할 구청, 지역상인협회 등이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위해 협동한 결과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적인 단속에는 상인들이 제공한 정보를 근거로 만떼로 물품 창고의 압수수색을 벌인 것이 주요했는데, 조직을 이뤄 출처가 불분명한 불법 상품을 파는 만떼로 조직 척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앵커가 “만약 현재 상가를 지키고 있는 경찰이 철수한다면 만떼로들이 돌아올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김부회장은 "물론 그렇다"라고 답하며, "라 살라다 등지를 통해 불법 상품이 유입되는 것을 막고 마피아적인 판매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없애야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부회장은 "마피아 조직 아래서 노예노동을 하고 있는 만떼로들에 대한 사회지원이 필요하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시내 다른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단속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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