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연합회 7월 월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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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에는 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인연합회) 정기 월례회가 열렸다. 이날 김석준 회장 및 상인연합회 임원진(신혁승 부회장, 김경훈 고문, 백승일 고문, 박한준 고문, 고재백 이사, 김용순 이사, 김태완 이사, 장정순 이사, 박종 이사)들은 아베샤네다 상가의 전기 문제 및 향후 예상되는 상가 인스펙션과 교통 단속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석준 회장은 전기 문제로 상인들이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 오고 있다며 관계 기관과 협조하고 동시에 강력하게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임원진들은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7구청장, 아르헨티나아베쟈네다상인연합회 관계자 및 ENRE 등과 합동 회의를 추진하여, 전기 소모가 많아지는 여름이 오기 전에 전기 문제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합의했다.
상인연합회 임원진들은 만떼로 단속이 성공적이었다고 정부가 평가하고 있는만큼, 계속적인 규제와 단속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에 따른 준비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상가지역 주차 및 물건 출고 과정 등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는 교통 부분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이 나오면 한인 상인들이 몰라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속히 전달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상인연합회는 지난 해부터 UFLO와 협력하여 한글 강좌 및 패턴 강좌를 실시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 2학기 때에도 계속 될 것이라고 했다. 상인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지역과 연계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한인 사회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계속되어온 전기문제에 상인연합회가 나섰다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여름이 오기 전에 깨끗하게 해결 되는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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