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을 위한 특별 혜택 추진...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86 조회
- 목록
본문
회원들의 이익 도모를 위해 상인연합회가 ICBC(중국 공상은행 아르헨 지부)과의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1일 오후 1시, 공상은행 아르헨 최고 담당자가 상인연합회 건물에서 상연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겸한 만남을 가지고 구체적 협의를 시작했다.
백승일 회장, 김용순 부회장, 박한준 고문, 이재철 이사, 김진광 이사가 상인연합회 대표로, ICBC은행 측에선 리우 후아 ICBC 은행 아르헨 지사장이 참석했으며, 중국어스페인어 통역사의 통역으로 대화했다.
먼저 백승일 회장이 리우 후아 지사장의 상연회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명하며, 상인연합회의 설립 목적, 역사, 현재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박한준 고문은 아베쟈네다 상업지역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간략하게 브리핑하며, 상가의 눈부신 성장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리우 후아 지사장이 ICBC 은행의 설립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현재 ICBC 은행이 고객들을 위해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계 글로벌 기업인 삼성, 엘지 등과 협약을 하고 가전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예로 아르헨티나 최대의 농업전시회중 하나인 Expoagro도 ICBC를 통해 중국내의 아르헨 기업에 송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광 이사가 은행 측이 해외시장과 국내시장 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가를 묻자, 후아 리우 지사장은 양쪽에 똑같이 비중을 두고 있으며, 중국과 아르헨, 양국간의 교역을 활성화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답했다.
상연회 회원들에게 맞춤 서비스 제공 예정
따라서 지사장이 상인연합회를 직접 방문한 것은 상연회 회원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인 은행원을 고용해 언어 문제를 해소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현재 상연회는 회원들에게 간편하게 구좌를 열어주고 회원 카드를 따로 발행 받고 구좌 유지비 등 수수료를 없애거나 낮추기 위해 은행 측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리우 후아 지사장을 안내해 아베 상가의 의류점들을 둘러봤으며, 지사장은 상가의 역동성과 비즈니스 규모에 큰 관심을 보이며 연말을 앞두고 한인들만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 서비스를 내놓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ICBC은행은 지난 2011년 스탠다드 은행을 인수하며 아르헨에 진출했다. 현재 브라질, 페루, 멕시코 등에 지점이 있으며, 우루과이 지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ICBC 은행은 폴로, 럭비, 테니스 아르헨 국가 대표팀의 공식 스폰서다.
▼리우 후아 ICBC 은행 아르헨 지사장(사진 왼쪽)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