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소식

대로 주변길 만떼로 단속 약속 받아...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626b926ffe0ea6fcd567b80cdc16bad5_1661447467_2601.png
 

만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김석준 상인연합회 회장과 김형근 방범위원은 2일 오후, 미겔 앙헬 로뻬스 50경찰서장을 만나 만떼로 문제에 관해 협의했다.

먼저 김회장은 만떼로들이 꾸엔까, 엘게라, 깜빠나, 아랑구렌 등 아베 대로 주변길까지도 점령하기 시작한 문제를 거론했으며, 50경찰 측이 이를 막는데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로뻬스 서장은 “만떼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상부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는 적극적으로 나설 수가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하면서도, “당장 3일부터 인원을 할당해 주변길의 만떼로들을 점차 철거시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형근 방범위원은 만떼로 문제 해결을 위해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방안을 찾고 움직일 예정에 있음을 로뻬스 서장에게 밝혔다.

김 위원은 "각 도매상의 주인들이 자신의 가게 앞 보도블럭을 점령하고 있는 만떼로를 시청에 고발할 예정"으로 “관계 기관들의 만떼로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단체 행동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뻬스 서장은 만떼로 문제뿐만 아니라 상가의 치안 확보에도 신경 쓰고 있다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방범 안내 전단지(사진)의 번호로 꼭 전화를 걸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야간조 경찰들은 오전 2시까지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