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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떼로 단속 시에 한인 상인들과의 갈등 예방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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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연합회 2016년 첫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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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 상인연합회는 14일 오후, 2016년 첫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금년 한해 추진 될 각종 사업 계획안의 점검과 이의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우선 조만간 실행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전면적인 만떼로 단속이 집중적으로 토의됐는데, 일단 모든 채널을 동원해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상인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고지해 만약 있을지 모르는 갈등상황을 최대한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결정됐다.

이사진들은 이를 위해 현지인 상인 연합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관련 기관과 접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지인 상인들과 연합해 현지 언론을 적절히 활용하여 단속 시, 상인들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는 방안도 도모하기로 결정됐다.

이외 논의 된 사업 계획안들은 ♦회원 우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회원들을 위한 각종 혜택을 확대하는 프로젝트의 꾸준한 추진 ♦상인들을 위한 각종 유용한 정보가 담긴 홍보물 제작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패턴 강좌 , 최신 패션 트렌드 강좌 , 생활 스페인어 강좌 등의 운영 등이다.

또한 이사진들의 업무 분담을 논의했으며, 총무 김태완 이사, 재무 박종 이사, 대외업무 김경훈 고문, 대내업무 이영민 자문, 치안담당에는 장정순 이사가 각각 임명되어 올 한해 봉사하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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