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만떼로 단속 시작 될 것..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49 조회
- 목록
본문
만떼로 대응을 위한 정기 모임이 22일 오후 열렸다. 다니엘 이글레시아스 ACOMA(아베쟈네다 상인연합) 부회장과 김석준 상연회 회장, 김경훈 고문은 상연회 사무실에서 모여 새정부에 만떼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글레시아스 부회장은 "지금까지 시정부와 협의해온 만떼로 대책은 만떼로들이 자리를 깔지 못하도록 하는 것과 시 검찰이 만떼로 창고를 조사해 압류 수색을 하는 것이었는데,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새로운 규정을 만들고 있어 좀 기다려야 한다. 새로운 규정은 시민들의 자유로운 통행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만떼로들도 이미 내년 초부터 대대적으로 단속이 시작될 것을 감지하고 있으며, 적어도 내년 1월 30일까지는 정부에서 행동에 들어갈 텐데, 법원 휴가기간이라는 것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본다"며 지금까지 상연회와 ACOMA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것이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경훈 고문은 "연방경찰이 메뜨로폴리탄 경찰에 흡수되면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본다. 라레따 시장이 만떼로 구역을 따로 만들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으며, 김석준 회장은 SNS를 통한 만떼로 반대 운동을 제안했다.
이글레시아스 부회장은 "이미 만떼로는 마피아 조직이라 확실히 근절해야하며, 아베쟈네다 상가 근처에 만떼로를 위한 지역을 만들겠다는 구상이 있지만, 그 많은 만떼로를 수용하기엔 턱없이 크기가 작다. 차라리 플로레스 남부 지역에서 페리아를 열도록 하는데 낫다고 본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오는 1월 새정부의 관할부서 장관들을 두루 만나 만떼로 문제 해결을 촉구할 것을 합의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