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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회의 2016년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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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을 위한 혜택 확대”... 상인연합회 내년 목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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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 상인연합회(회장 김석준)은 만떼로 퇴치 등 지금까지 해오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회원들을 위한 혜택 확대에 중점을 둔 2016년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송길곤 고문, 박한준 고문, 백승일 고문과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저녁 6시 상연회 사무실에서 열린 연말 총회에서는 현 김석준 회장이 2년 임기를 채워 2016년도에도 봉사를 지속하는 것이 의결됐다.

김석준 회장은 “지난 일 년간 회장직을 맡아 봉사하며, 모자란 점도 많았고 생각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 답답했던 적도 있었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배우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내년에는 좀 더 내실 있게 상연회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는 이영민 자문위원, 박종, 정재옥, 이재훈, 고지훈 등 신임 이사진 소개가 있었으며, 2015년도 상연회가 벌였던 다양한 사업에 대해 되짚어 본 뒤, 신혁승 이사의 재무보고가 있었다.

이사진들은 회의를 통해 상연회 회원들을 위한 혜택 확대와 상연회 사이트 대편 및 활성화 등을 내년도 중점 사업으로 선정했으며, 매달 열리는 월례회에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김석준 회장은 “정권이 바뀌면서 글로벌 패스트패션 기업 진출이 가시화 되는 등 사업환경에 변화가 오는 것이 예상되고, 내년 경제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만떼로, 정전, 치안 등의 상가의 고질적인 문제는 앞으로도 상연회가 계속 한인 상인들을 대표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접촉해 성과를 이루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지금까지 상연회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고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보은을 하고 싶어 내년 중점 사업 계획에 회원 할인 혜택을 포함시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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