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회, 뻬냐 구청장과 면담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53 조회
- 목록
본문
민떼로 문제와 상가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논의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시리스 바렐라 상연회 대변인, 김석준 상연회 회장, 빠블로 비앙꼬 구청장 수석비서, 기졔르모 뻬냐 7구청장, 구청장 어시스턴트 그라시엘라
김석준 상인연합회 회장과 오시리스 바렐라 대변인은 2일 오후, 7구청을 방문해 기졔르모 뻬냐 구청장과 면담을 가지고 상가 만떼로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뻬냐 구청장은 “연방경찰 까삐딸 지부의 지휘권이 시정부로 이양됐고, 라레따 시장의 만떼로 척결의지가 확실한 만큼 희망이 있다“면서 ”검찰, 시공공환경부, 시검찰 등이 공조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바렐라 대변인은 “라떼라 시장이 주선한 플로레스 지역 주민 간담회에서도 보였듯이 이제 만떼로 문제는 상인들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 전체의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자, 뻬냐 구청장은 “보행의 불편, 치안 불안 등의 주민불만을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만떼로 문제는 꼭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회장이 “고정식 화단이 만떼로들의 판매대로 전락하는 등, 화단등 상가 인프라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하자, 뻬냐 구청장은 “상연회와 ACOMA등과 협의해 상가 미화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진행 한 것인데, 연방 경찰이 손을 놓아버리는 바람에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앞으로 이 프로젝트가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뻬냐 구청장은 “화물트럭들이 주행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짐을 내릴 수 있도록 보도를 줄여가며 화물하역 구역을 만들었지만 차들이 맘대로 주차하는 등 전혀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면서 “아베 상가 전체가 규율이 없는 혼란 상황에 빠져있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기 위해, 시 공공환경부, 교통관리국, 연방 경찰, 메뜨로뽈리딴 경찰 등이 공조해 질서를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렐라 대변인이 “아베 지역의 만떼로 단속은 언제로 예정되어 있는가”를 묻자, 뻬냐 구청장은 “아베 지역과 온세 지역이 가장 만떼로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우선을 두고 단속이 있을 것이며, 마피아 조직이 아닌 생계형 만떼로를 일정 지역으로 옮기는 것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뻬냐 구청장은 “빨리 문제가 해결됐으면 하는 조급함은 이해하지만 하루아침에 모든게 해결될 수는 없는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가 끝난 후 김석준 회장은 “현재 상연회는 관련기관 관계자들과 꾸준히 만나 아베 상가 만떼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압력을 넣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상가에 관련된 각종 공청회 및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인상인을 대변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