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한인상인연합회 5월 월례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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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이하 상연회)는 지난 5월 15일(월) 상연회 사무실(Av. Nazca 388)에서 정기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다시 쟁점화 되고 있는 만떼로(mantero), 즉 잡상인(vendedor ambulante) 문제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석준 회장은 "만떼로가 급격히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평일보다 만떼로가 더 많은 토요일에는 거리를 다니기 불편할 정도"라고 상황을 전했다. 아울러 "상인들이 보내주는 정보들을 공공장소 과장에 보고하고 있으나, 조만간 공공장소를 관장하는 부서(Espacio Publico) 관계자 및 50 경찰서장과 자리를 마련해 만떼로 문제에대한 대책을 재논의 해야겠다"며 이사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리고 "만떼로 문제는 상연회가 끝까지 정부와 협력하며 해결해 나가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상연회 사무실이 새로운 곳으로 이전한다. 상연회 김석준 회장에 따르면 "영업시간 중에 상연회 사무실 방문에 어려움을 느꼈던 회원들을 위해 작년 말부터 상연회 임원단이 접근성이 좋은 사무실을 찾고 있었고, 좋은 기회로 이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이번 새로운 사무실은 회원들의 이동거리를 최소화 하고 접근성을 높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무실 주소는 Concordia 540 3층 C 이며 6월 첫째 주부터 업무가 시작될 것이다.
많은 회원분들이 기대하고 응원하는 회원혜택 프로그램들이 계속 진행되어 오고 있다. 기존의 LG전자 할인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항공(Aerolineas Argentina), 가구점(Bairas4), La Cabrera(음식점), Sheraton Pilar(호텔체인), 스위스 병원(Swiss Medical) 등의 상인 혜택을 얻어 내고 있다. 상연회 회원사업 관계자에 따르면 6월 안으로 회원카드 발급이 완료될 것이며 현재 상연회 서비스 영업팀이 추가 혜택 개발을 위해 노력중이라며 기대해도 좋다고 했다.
김석준 회장은 이사진들에게 "바쁜 시간에 한인 상인들들과 한인 사회를 위해 이렇게 봉사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을 전하며, "앞으로 상연회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현지 사회에 더 나설 수 있도록 계속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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