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르헨티나한인상인연합회 방범위원회 및 한인상공인연합회와 만떼로 퇴치 관련 대책 회의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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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목) 재아르헨티나 한인상인연합회 신혁승 회장은 아베자네다 상가의 만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방범위원회의 김현근 위원장 및 상공인연합회 김영준 회장을 만나 대책 회의를 가졌다. 상연회 신혁승 회장은 "상연회는 누구보다도 만떼로 문제로 인한 우리 상인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임 회장들이 노력해온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임원단 역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상연회는 지난 2012년에는 지역 상인들과 협력하여 50경찰서에 만떼로 단속을 요구했으며, 지역 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지금까지 만떼로 퇴치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3년 1월에는 거리에 이동식 화단을 설치하고, 같은 해 10월-12월에는 만떼로 반대 시위를 조직하는 등 상인으로서의 권리 찾기 활동을 펼치며 아르헨티나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상인들의 시위 기간 중에는 로드리게스 라레따(현 시장)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수석 장관이 상연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시검찰청에게 만떼로 단속을 요구하고, 상연회 회원들로부터 제보 받은 만떼로 관련 차량•창고 정보를 전달하여 검찰 단속에 협조하였다.
신혁승 회장은 "만떼로 퇴치에 대해 한인상공인협회 및 방범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모임을 갖고 현지 기관을 찾아가 만떼로 퇴치 문제 등의 해결을 요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상연회가 그동안의 사업으로 경찰과 구청장과 관계가 좋다. 별도로 경찰 및 구청장 등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고 설득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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