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혁승 회장 기제르모 뻬냐 7구청장과 면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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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3일 재아한인상인연합회 18대 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한 신혁승 씨가 7구청을 찾고 기제르모 뻬냐 구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신혁승 회장, 박성일 총무, 이진경 실장 이 참석하였다.
신혁승 회장은 뻬냐 7구청장에게 “상연회를 맡게 되어 인사차 찾아왔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뻬냐 7구청장은 “바쁜 시기에 이렇게 찾아 주어 고맙다.”며 “7구청은 상연회와 오랜 기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하여 일을 해왔다. 이번 새로운 회장 및 임원단과도 함께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자.”고 하였다.
이번 구청장 면담에서 신혁승 회장은 아베자네다 상가에 다시 몰려오는 만떼로 문제를 이야기하고, “모두 함께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뻬냐 7구청장은 “이 문제에 대해 7구청에서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며, 공공장소 담당자들도 다시 불거지고 있는 만떼로 문제에 대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하였다. “경찰도 많이 부족한 이 지역에 만떼로들이 더 몰려오고 있지만, 라레따 시장의 정책이 노점상 퇴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전처럼 다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라며 “한 달에 한 번씩 50경찰에서 지역 주민들과 면담을 갖는 자리가 있으니, 상연회 관계자들이 상인 대표로 참석해서 상가에 불편한 점을 말해주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고 하였다.
또한 이날 신혁승 회장은 교통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빠에스(PAEZ) 길 방향이 몇 주 전에 바뀌어서, 현재 길이 무지 막히고 상가 교통이 불편하다.”며 해결을 바란다는 말을 구청장에게 전했다. 뻬냐 7구청장은 “도로 통행 방향 문제를 관리 하는 교통부(Ministerio de Transito) 담당자와 함께 회의를 하고 문제를 말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하였다. 이후 상연회는 빠에스 길의 방향을 바꿔달라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조만간 교통부와 자리를 만들어 이 문제점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한다. 신혁승 회장은 “아베자네다 상가가 7구청 구역에 있는 이상, 그동안 계속 해 온 것처럼 7구청장과 좋은 관계를 가지며 협력하여 일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이날의 면담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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