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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겨울방학 맞아 「나만의 색, 한글 티셔츠 만들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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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에서 전통문화까지, 아이들의 오감을 깨우는 한국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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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아르헨티나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1일(화)

부터 23일(목) 까지 어린이를 위한 한국문화 체험 행사 「나만의 색, 한글 티셔츠 만들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문화원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K-팝, 한국 전통음악을 만나다〉와 연계해 마련되었으며, 전시 관람과 전통문화 체험, 만들기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K-팝으로 만나는 한국 전통문화 

참가 어린이들은 먼저 전시를 둘러보며 국악과 한복 등 한국의 전통문화가 오늘날 K-팝과 콘텐츠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특히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 하는 전통문화 요소를 함께 알아보고, BTS와 스트레이 키즈의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하는 장구와 꽹과리 등 한국 전통 악기를 직접 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나만의 한글 티셔츠로 완성하는 특별한 추억 

전시 관람 후에는 「당산나무야, 내 소원은 말이야」 섹션을 통해 자신의 소원을 적어 나무에 걸어보며 한국의 전통문화 속 의미와 이야기를 경험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색을 선택하고, 한글을 활용해 직접 디자인하는 「나만의 색, 한글 티셔츠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색을 찾아 이를 티셔츠 디자인에

표현하고, 이름이나 한글 그래픽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한다. 이번 체험은

한글을 단순한 문자로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감각과 창의성을 통해 한국문화를 친근

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민화로 만나는 한국의 호랑이 

문화원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29일(수) 부에노스아이레스 레콜레타 문화센터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체험 행사 「나의 한국 호랑이: K-팝에서 민화까지」를 운영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 요소를 소개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민화인 호작도를 함께 살펴본다. 이후 참가자들은 색칠과 조립 과정을 거쳐 입체 형태의 한국 호랑이를 직접 만들어 보며 한국 전통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김미숙 문화원장은 “이번 겨울방학 행사는 어린이들이 K-팝과 영화 등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통해 아르헨티나 현지인들이 한국문화를 일상 속에서 즐기고, 양국 간 문화적 교류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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