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獨의원 만나 "한반도 문제, 국제사회 협력 병행돼야"
작성자 정보
- CAEMCA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 조회
- 목록
본문
獨사회민주당 연방의원 면담…獨의원 "유럽-한반도 안보 연계돼"

정동영 통일부 장관, 롤프 뮈체니히 독일 사회민주당 연방의회 의원 면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0일 방한 중인 롤프 뮈체니히 독일 사회민주당 연방의회 의원과 면담하며 국제 정세와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정 장관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을 소개하고 양국의 협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구상에서 병력과 화기가 가장 밀집돼 우발적 충돌 위험이 상존하는 비무장지대(DMZ)에서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남북 간 소통 재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전쟁 이후 70년 넘게 지속된 한반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전쟁의 당사자인 북미 간 적대관계 해소 노력과 국제사회의 협력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뮈체니히 의원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지하며,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의 연대가 한반도 평화와 유럽의 안보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재확인하는 계기라는 정 장관의 진단에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평화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양국이 협력을 더욱 강화해 유라시아는 물론 세계 평화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수준에서 긴밀히 소통·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관련자료
-
링크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