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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구로 아파트 등 재산 8억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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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명의의 예금과 부동산 등 재산 8억2천987만원을 신고했다.


3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구로구 구로동 아파트(10억500만원)을 신고했다.


홍 후보자 본인 재산 신고액은 2억1천661만원이었다.


공동 명의 아파트 지분 절반(약 5억원)과 2016년식 쏘나타(657만원) 자동차, 예금 1억5천454만원, 금융 채무 4억4천700만원를 반영한 액수다.


배우자는 홍 후보자와 함께 보유한 아파트와 2009년식 A6(454만원) 자동차, 예금 1천558만원, 주식 48만원, 금융 채무 7천48만원, 사인 간 채무 1억7천만원 등 모두 2억8천262만원을 신고했다.


자녀는 예금 70만원을 신고했다.


모친은 경기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 아파트(3억2천500만원)과 예금 2천495만원 등 3억2천995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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