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월, 인상 확정: 민간 의료보험부터 대중교통까지, 각 항목별 인상 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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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첫 달은 이미 확정된 일련의 인상 조치로 시작되며, 이는 일상적인 지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주거비와 의료비부터 교통비와 연료비까지, 1월에는 전반적인 물가 지수에 반영될 다양한 인상 요인이 집중된다.
민간 의료보험, 임대료, 교통비: 1월 조정 사항을 항목별로 살펴보면
ㅇ 임대료: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인상
이미 폐지된 임대차법의 적용을 계속 받는 계약들은 1월에 36.39%의 조정을 맞이하게 된다. 임대차 계약 지수(ICL)는 이전 달들에 비해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12월의 28.67%에 비해서는 다시 소폭 가속됐다. 앞서 11월에는 38%, 10월에는 46.1%, 9월에는 50.3%에 달한 바 있다.
ㅇ 민간 의료보험: 보험료와 본인부담금 인상
민간 의료보험사들은 가입자들에게 1월 동안 보험료가 최대 2.5% 인상될 것이라고 통지했다. 이번 인상은 본인부담금에도 적용된다.
가입자들은 보건의료서비스감독청(SSS)이 제공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각종 요금제, 의료기관, 가격을 조회하고 비교할 수 있다.
ㅇ CABA(부에노스아이레스시) 및 PBA(부에노스아이레스주) 버스 요금
부에노스아이레스시(CABA) 내 시내버스 요금은 4.4% 인상된다. 이번 조정으로 요금은 다음과 같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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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m 이하: 593.27페소 → 619.37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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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km: 690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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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km: 743.15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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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km: 796.34페소
이번 인상은 시(市) 관할 지역만 운행하는 31개 노선에 적용된다.
한편, 부에노스아이레스주(PBA)에서는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이 4.5% 인상된다. 새로운 요금은 다음과 같다:
0~3km: 655.61페소 → 685.11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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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km: 730.42페소 → 763.28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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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km: 786.61페소 → 822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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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km: 880.86페소
이번 조정은 200번대 이상의 노선에 적용된다.
ㅇ 지하철(Subte) 및 프리메트로: 새로운 요금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지하철 요금도 인상된다. 1월부터 승차권 가격은 1,206페소에서 1,259페소로 오른다. 한편, 프리메트로 요금은 440.67페소로 책정된다.
ㅇ 차량 정기검사(VTV): 부에노스아이레스주에서 큰 폭 인상
차량 기술 검사(VTV) 요금은 1월 16일부터 21.8% 인상된다. 기본 요금은 79,640.87페소에서 97,057.65페소로 오른다.
부가가치세(IVA) 포함 시 요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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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38,801.03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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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kg 이하 차량: 97,057.65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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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kg 초과 차량: 174,604.64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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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kg 이하 트레일러 및 견인차: 58,201.54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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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kg 초과 트레일러 및 견인차: 87,302.33페소
ㅇ 연료: 주유소 가격에 미치는 세금 영향
2026년 1월 1일부터, 추가 연장이 없을 경우 에너지부는 2024년과 2025년 1·2분기에 미뤄졌던 **액체연료세(ICL)**와 이산화탄소세(IDC) 인상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세금 조정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에 직접적으로 전가되어, 운송 및 물류 비용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전망이다.
ㅇ 케이블·전화 요금: 소폭 인상
통신사들은 1월 초부터 새로운 요금 인상을 적용할 것이라고 고객들에게 알리기 시작했으며, 인상률은 사업자와 서비스 종류에 따라 3%에서 4.5% 수준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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