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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라(Zara)가 인공지능(AI)에 베팅하며 가상 피팅룸을 출시했다: 작동 방식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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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텍스(Inditex)의 플래그십 브랜드인 자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옷을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가상 피팅룸으로, 각 사용자의 신체적 특징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초현실적인 아바타 생성 기술을 활용한다.


이 도구를 통해 자라는 고객들이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선택한 의류가 자신의 몸에 어떻게 어울릴지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스템은 사용자의 체형을 디지털로 구현하고, 해당 신체에 맞게 의류를 적용해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Zara의 가상 피팅룸은 어떻게 작동하나

이 기능은 브랜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통합되어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착용해 보고 싶은 의류를 선택한 뒤, ‘입어보기(Probar)’ 옵션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애플리케이션이 아바타 생성을 위해 개인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사용자 동의를 요청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신체 특징을 반영한 아바타를 생성하고, 선택한 의류를 디지털 방식으로 적용해 실제 착용했을 때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자라(Zara), 인공지능에 베팅… 가상 피팅룸 출시, 어떻게 작동하나

인디텍스(Inditex)의 플래그십 브랜드 자라는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옷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모바일 앱에 도입했다. 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가상 피팅룸으로, 각 사용자의 신체적 특징을 재현한 초현실적인 아바타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 도구를 통해 자라는 고객이 구매를 확정하기 전에 옷이 어떻게 어울릴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시스템은 사용자의 신체를 디지털로 재현하고, 선택한 의류를 그에 맞게 적용한다.


초현실적인 아바타와 개인 맞춤형 경험

가상 피팅룸은 사용자의 신체적 특징을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재현하도록 설계되었다. 인공지능을 통해 아바타는 선택한 의류를 적용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핏, 길이, 옷의 떨어짐 등을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모든 경험은 스마트폰 앱 내에서 이루어지며, 자라가 온라인 채널 강화를 위해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디지털 도구의 일환이다.


국가별 제공 여부

현재 이 기능은 스페인 등 모든 국가에서 제공되지는 않는다. 다만 네덜란드나 폴란드처럼 이미 서비스가 활성화된 국가로 앱의 위치 설정을 변경하면 사용해볼 수 있다.


지역별 활성화는 단계적인 도입 전략에 따른 것이다. 자라는 이 가상 피팅룸을 여러 시장에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번 출시 역시 인디텍스 그룹이 2025년에 추진 중인 다양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이 해는 회사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기술 혁신과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춘 여러 활동을 전개해 왔다.


최근 주주총회에서 인디텍스는 로봇공학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스페인 스타트업 ‘더커(Theker)’의 지분에 투자했다고도 밝혔다. 이는 그룹 전반에 걸쳐 AI 기반 기술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관심을 더욱 강화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 새로운 도구를 통해 자라는 온라인 구매 결정을 보다 쉽게 돕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인공지능과 개인화된 아바타를 디지털 전략의 핵심 요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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